반도의 전통주, 수성고량주
반도의 전통으로 대륙을 마신다. 황혼이 깃들면 부엉이는 날개를 편다. 수성고량주 소개 및 세계속의 주류 포스팅, 맛집, 여행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2017/04 (15)
와인잔의 종류-와인 잔에 담긴 과학

와인 잔에 담긴 과학 다양한 와인 잔의 종류

같은 와인이라도 잔의 종류에 따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출처: 독일와인협회>

와인을 마실 때 향을 음미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와인 잔에 와인의 향이 담겨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와인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잔 입구가 큰 와인 잔으로 와인을 마시면 자연스레 머리가 숙여지면서 와인이 혀에 닿는 부위가 넓어지며, 반대로 입구가 좁은 잔은 고개가 뒤로 젖혀져 혀에 닿는 부위가 좁아지고 와인이 혀의 앞부분에 먼저 닿기 때문에 같은 와인이라도 다른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와인 잔 입구가 나팔처럼 바깥쪽으로 벌어져있다면 와인이 향을 많이 잃게 되어 와인의 맛이 덜하며, 반대로 입구가 안쪽으로 둥글게 휜 와인 잔은 와인의 향을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와인의 맛이 더욱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향기가 약하고 가벼운 와인을 큰 용량의 볼륨 있는 와인 잔에 따르면, 원래부터 와인에 향기가 그다지 없던 탓에 향기가 더욱 약하게 느껴진다. 따라서 향기의 강약에 맞춰 와인 잔을 선택하면 좋다.

직접 입으로 불어서 형태를 만들고 수작업으로 와인 잔을 제작하는 모습. <출처: 리델(Riedel)>

와인 잔의 구조

와인 잔의 종류 이미지 1

와인 잔의 종류

▷ 보르도 레드 와인 잔
대개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 잔보다 좀더 크며, 와인의 향기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보르도 레드 와인 잔은 전형적인 튤립 모양으로, 프랑스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처럼 타닌이 강한 와인을 위해 고안되었는데, 타닌의 텁텁함을 줄이고 과일향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글라스의 경사각이 완만하다. 와인이 혀끝부터 안쪽으로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입구 경사각이 작으며 볼은 넓다. 또한 와인이 숨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줌으로써 다양한 부케와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부르고뉴 레드 와인 잔
부르고뉴 레드 와인 잔은 보르도 와인 잔보다 약간 짧고 뚱뚱하다. 특히 보울 부분이 더 볼록하고 잔 입구로 갈수록 점점 좁아진다. 보울이 넓으면 공기와 접촉하는 와인의 면적이 넓어지므로 와인의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맡을 수 있다. 프랑스 부르고뉴의 정상급 와인이나 이탈리아의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등을 이 잔에 담았을 때 와인의 풍미가 최대한 발산된다. 특히 부르고뉴의 주요 포도 품종인 피노 누아는 카베르네 소비뇽에 비해 타닌이 적으나 신 맛이 강하므로 와인 잔의 볼이 커야 하고, 좀더 오랜 시간 향을 담기 위하여 글라스의 경사각이 크다. 값이 싼 와인은 향의 수준이 낮으므로 이런 잔에 따라 마시면 향이 부족하게 느껴져 더 싸구려 와인처럼 느껴지기 십상이다.

▷ 화이트 와인 잔
화이트 와인은 기본적으로 타닌 성분이 없기 때문에 볼의 크기가 작아도 된다. 화이트 와인 잔은 레드 와인 잔보다 작으며, 차게 마시는 화이트 와인의 특성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용량을 작게 만든다. 또한 레드 와인 잔보다 덜 오목하며, 화이트 와인의 상큼한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와인이 혀 앞부분에 닿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 스파클링 와인 잔
스파클링 와인 잔은 길쭉한 튤립(또는 플루트, flute) 모양으로, 와인의 탄산가스가 오래 보존될 수 있고 거품이 올라오는 것을 잘 관찰할 수 있다. 좋은 스파클링 와인일수록 조그만 기포들이 길쭉한 와인 잔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급 샴페인의 경우 끊임없이 발생하는 작은 기포와 병 속에서 일어나는 2차 발효에서 생긴 독특한 향이 특징인데, 이러한 기포와 향을 잘 간직하기 위해 샴페인 글라스는 튤립 모양이나 계란형의 긴 잔이어야 하며, 입구는 좁고 잔의 높이가 높아 샴페인의 고운 기포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왼쪽부터, 보르도 레드 와인 잔, 부르고뉴 레드 와인 잔, 화이트 와인 잔, 스파클링 와인 잔. 
<출처: 리델(Riedel)>

집이나 야외에서는 어떤 잔을 쓰면 좋을까

흔히 보는 나팔 모양의 작은 잔은 와인을 맛있게 마시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와인을 가득 차게 따르므로 향도 나지 않을뿐더러 맛있다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부르고뉴의 둥근 풍선형 와인 잔을 조금 길게 늘인 듯한 모양이나, 보르도의 튤립형 와인 잔을 조금 땅딸막한 모양으로 만든 듯한 모양이면 좋은데, 딱 부르고뉴 타입과 보르도 타입을 합쳐서 반으로 나눈 듯한 이미지를 생각하면 된다. 와인 잔의 스템은 너무 가늘지 않아야 잘 부러지지 않고 실용적이다. 재질은 크리스털이든 강화유리든 상관없다. 최근에는 잘 깨지지 않는 강화 크리스털 소재도 자주 사용한다. 캠핑, 야외에서 여는 바비큐 파티, 피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깨질 염려가 없고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의 와인 잔도 많이 쓰이고 있다.

캠핑, 야외에서 여는 바비큐 파티, 피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깨질 염려가 없고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의 와인 잔도 많이 쓰이고 있다.

와인 잔의 올바른 사용

와인 잔을 어떻게 잡고 마실 것인지에 대해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볼 부분을 잡을 경우 손의 열기가 와인에 전해져 와인의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보통 스템을 잡는다. 와인을 제대로 마시기 위해서는 와인 잔의 청결 또한 중요한데, 와인 잔을 씻을 때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급적 뜨거운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잔에 세제 성분이 남아 있게 되면 와인의 맛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씻은 와인 잔은 깨끗한 리넨을 사용해 부드럽게 닦는데, 한 손으로 와인 잔의 볼 부분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와인 잔 안쪽을 닦은 후 거꾸로 세워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출처>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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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량주 브랜드 이미지

 

 

 

 

수성고량주를 부엉이술이라고 한답니다. 


 

 


 


수성(壽星)은 장수를 의미하고 있어요. 

장수를 의미하는 부엉이는 즉, 수성고량주의 마스코트입니다!

부엉이는 올빼미와 비슷하나 눈이 크고 머리 꼭대기에 귀 모양 깃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다른 야행성 조류와 마찬가지로 깃털이 부드러워 날아다닐때 거의 날개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분포 지역은 대단히 넓어서 남극, 그린란드를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살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가 항상 데리고 다닌다하고 하여 지혜의 새라고 불리며, 

오랜 시행착오 긑에 갖게 된 지혜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상징하는 철학적인 새로 불리기도 하지요??? 

동양에서는 또 먹이를 쌓아 두는 습성이 있어 재물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한편, '고양이 얼굴을 닮은 매'라고 해서 묘두옹이라고도 불렸는데

 '고양이 묘'는 70세 노인을 뜻하는 '모'자와 음이 비슷해 장수를 상징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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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량주-수성 후레쉬 40





안녕하세요


수성고량주 중 수성 후레쉬 40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성 후레쉬는 증류원액을 사용한 술이에요 




목 넘김이 깔끔하면서 뒤끝이 없지요. 선호하시는 분들은 입문용으로도 좋다고들 하지요??



25여년의 역사를 가진 수성고량주!



한국의 고량주의 역사가 바로 수성고량주의 역사입니다.





20여년전 회식이라면 만만한곳이 동네 중국집이였죠~





탕수육 하나 시켜 놓고 조금 여유있다면 양장피나 팔보채에 빼갈한병! 





홀짝홀짝 마시던 수성고량주! 진짜 추억의 술이였지요~





특히! 고급화를 선호하고 건강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수성고량주의 대표 제품. 목넘김이 편안하고 부드러워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중국 백주의 향형 구분인 농향, 장향, 청향 등이 아닌, 



우리의 입맛과 기호에 맞춘 수성고량주 고유의 맛과 향임을 자랑한답니다.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려 삽겹살 등과 반주로 제격이죠!!




 

 



 

수수를 증류한 증류원액 곡주로 증류원액 함량을 중시하는 주류 트렌드를 반영하였답니다.

 

 

대중적 정통 수성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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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성고량주' 재기 부푼 꿈


2010.09.27


신제품 '수성프레시' 출시…중국 저가 고량주와 차별화

 

 

1980년대 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수성고량주가 중국에 생산설비 구축, 영업망 정비,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부활을 꿈꾸고 있다.

수성고량주는 28일 신제품 '수성프레쉬'를 내놓고 새롭게 고량주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40도의 순곡주 수성프레쉬는 250㎖ 용량에 출고가격은 한 병당 1천892원이다. 권범근 대표는 "최근 중국 심양에 자동화시설을 완비한 공장을 마련하고 신제품 생산에 들어갔다"며 "저가 중국 고량주와는 차별화된 부드러운 향과 깨끗한 맛의 고량주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수성고량주는 1984년부터 대구 산격동에서 고량주 생산을 시작해 1990년대 중반까지 전국 고량주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시장 개방으로 저가 중국 고량주가 대량 수입되면서 1996년 공장 문을 닫고 그 명맥만을 근근이 유지해 왔다.

 

권 대표는 "저가술은 주정을 타서 만든 무늬만 고량주에 불과하고, 고급술은 워낙 중국에 가짜가 많다 보니 믿고 마시기에는 왠지 찜찜한 것이 사실이다 보니 고량주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됐다"며 "고가주와 저급주로 양극화된 고량주 시장에서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고량주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량주의 주원료가 수수이다 보니 산격동 공장 일대에서는 늘 퍼졌던 구수한 술 빚는 냄새를 기억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수성고량주를 사랑해 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생산 및 유통망을 재정비해 대구의 자존심을 지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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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량주 '수성후레쉬 40' 출시-영남일보 뉴스피드


2011.01.04. 09:22 수정 삭제


수성고량주 '수성후레쉬 40' 출시

 

/김진욱기자

지난 9월말 '수성후레쉬'를 출시하며 재도약을 시작한 <주>수성고량주가 프리미엄 백주 '수성후레쉬 40'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수성후레쉬 40'는 '수성후레쉬'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250㎖ 용량에 출고가격은 3천300원이다. 알코올도수는 40%.

 

백주는 동양의 위스키로 불린다. 수수와 누룩을 고체발효시켜 증류기에 넣어 증류시켜 냉각탑을 돌아나오면 원주가 되고, 이것을 양조용독에 밀봉후 저온숙성시키면 백주가 된다. 백주는 증류주이기 때문에 뒤끝이 깨끗한 순도 높은 술이라는 게 수성고량주측의 설명이다.

 

수성고량주는 '수성후레쉬 40' 출시를 기념해, 수성고량주가 시중에 대거 보급됐던 1980년대에 생산한 제품 '수성고량주참외병'을 보내주는 고객에게는 '수성프레쉬 40'를 한상자 지급할 방침이다.

 

수성고량주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고량주시장 점유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당시 애주가들이 선호했던 술이다. 그러나 1990년대들어 중국의 저가 고량주가 대거 수입되면서 수성고량주는 명맥만 유지해왔다. 그러다 지난 9월말부터 '수성후레쉬' 출시를 계기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미 대구의 몇몇 이름있는 중식당에는 수성후레쉬가 공급되고 있다.

 

이승로 수성고량주 부사장은 "수성후레쉬는 대구·경북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120여개의 도매장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며 "중국음식뿐 아니라 한우갈비, 삼겹살 등 육류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술이어서, 애주가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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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량주-수성 빼갈 36

안녕하세요





이번엔 수성 빼갈 36을 소개해드릴께요






 







수성 빼갈은 증류원액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성고량주 특징답게 목 넘김이 깔끔하면서 뒤끝이 없는 술이에요!




‘수성 빼갈36’은 무조건 독하고 짜릿한 느낌의 술로만 알고 있던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부드럽고 깔끔한 정통 백주의 참맛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고체발효공법으로 잡맛을 없애고 향긋한 풍미의 빼갈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고급화를 선호하고 건강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 또한 특징이고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려 삽겹살 등과 반주로 제격이죠!!




수수를 증류한 증류원액 곡주로 증류원액 함량을 중시하는 주류 트렌드를 반영하였답니다!




캠핑용, 가정용 고량주!





수성 빼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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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고량주 '빼갈36' 출시

고체발효공법으로 깔끔·부드러운 맛 '호평'

기사입력 | 2012-01-13

 

지난해 '수성후레쉬40'으로 재기를 선언한 향토기업 수성고량주가 신제품 '수성 빼갈36'을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수성고량주는 '빼갈'하면 무조건 독하고 짜릿한 술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부드럽고 깔끔한 정통 백주의 참맛을 느끼게하며 주당들을 비롯한 여성 소비자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과거 주당들에게 친숙한 '빼갈'이라는 상표를 과감하게 채택한 수성고량주는 갈수록 저도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과감하게 36도 제품을 선보이며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수성빼갈36'은 오랫동안 전승돼 온 고체발효공법으로 잡맛을 없애고 향긋한 풍미의 빼갈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수성빼갈36'은 125ml 작은 병으로 휴대하기가 편리하고 반주로 딱 한잔 하기에도 용이도록 준비했다.

 업체 측은 전국 할인매장과 슈퍼를 공략하기 위해 디자인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캘리그라피로 표현된 '수성빼갈36'은 갈필로 휘갈겨 써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언뜻보면 무슨 글자인지 잘 모를 수도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글씨로도 볼 수 있고 그림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 캘리그라피로 쓴 상표의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같은 탁월한 입맛에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이번 신제품은 젊은 소비자층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국 할인매장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경북대 발효공학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주질향상을 위해 연구해온 결과의 산물인 '수성빼갈36'은 알곡수수를 신비의 고체발효공법으로 발효시켜 증류하는 등 첫 맛은 깔끔하고 뒷맛은 개운한 수성고량주의 전통을 잇고 있다.

 또, 최근에 불고 있는 증류원액을 중시하는 주류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순수 곡물발효증류주로 증류원액 만을 쓴 술이다.

수성고량주 측은 전국 180개의 주류도매장과 체인본부를 통해 슈퍼와 중화요리집으로 공급되고 입점하기 까다로운 전국의 할인매장에 수성고량주 후레쉬40과 더불어 수성빼갈36이 입점돼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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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량주 '수성빼갈36' 출시- 한국일보

 

 

정광진기자 kjcheong@hk.co.kr

입력시간 : 2012.01.11 14:07:35

수정시간 : 2012.01.11 21:49:51

 

 

국내 고량주의 대명사인 수성고량주가 저도주 선호 추세에 맞춰 알코올도수 36도의 '수성빼갈36'을 출시다.

 

수성빼갈36은 오랫동안 전승돼 온 고체발효공법으로 잡맛을 없애 향긋한 빼갈 고유의 맛과 향이 특징이다. 특히 125㎖들이 작은 병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식사 때 반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수성고량주는 80∼90년대 국내 고량주시장의 80%를 차지했으나 저가 중국산에 밀려 한때 거의 맥이 끊기다시피 했으나 지난해 9월 '수성후레쉬40'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수성고량주 이승로 대표는 "고량주의 고량(高粱)은 수수를 말하며, 만주땅을 호령하던 고구려인들이 주로 마시던 전통 술"이라며 "경북대 발효생물공학연구소와 산합협력 등을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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